오늘은 짝꿍과 함께 갑자기 양꼬치가 먹고싶어서 생각하던중
금산양꼬치라는 곳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꼬치 먹었던곳중에서 엄지척을 한곳이 많지 않아서 포스팅하게됬어요!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요리가 있구 마라탕도 있어요~!
저희는 양꼬치를 먹으러 왔기때문에
양꼬치 2인분과 옥수수온면 1개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양꼬치에 기본적으로 양념이 되어있기때문에
바로 구워서 먹어도 맛있지만 별도로 쏘스까지 챙겨주시더라구요!
자이제 맛있게 양꼬치를 구워서 소스에 콕찍어먹으면~~~!!
먼저 숯불을 넣어주시고 그 위에 양꼬치를 구우면 됩니다!
숯이 정말 뜨거워서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거 같은 착각을..
새빨갛게 이쁘게 불빛을 내고있네요!
2인분과 온면 시켰지만 정말 양이 많아서
둘이서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왔네요~!!
양꼬치 생각날때에 인하대후문의 금산양꼬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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