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구성함에 있어서 로드밸런싱이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로드밸런싱이란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의 일종으로
둘 혹은 셋이상의 중앙처리장치 혹은 저장장치와 같은 컴퓨터
자원들에게 작업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왜 작업을 나누어야 할까??
작은 단위의 서버에서는 아래와 같이
하나의 포트로 접속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서버 혼자서 처리가 가능한 클라이언트는 5대라고 가정하면
4대의 클라이언트 접속만 있기에 처리가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5대처리가 가능한 사양에서
7대의 접속이 들어온다면 어떻게될까??
당연히 서버는 처리하지 못하고 다운되게 될 것이다
자 여기서 부하분산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그것을 로드밸런싱이라고 한다
서버는 자신의 한계인 5대를 넘지않게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분할 받아야 하고 그 처리를
담당하는 것이 로드밸런스라는 개념이다
이렇게 서버를 두대 설치한 후 로드밸런스를 통해
한 서버당 5대의 접속이 넘지 않도록
접속을 분할해서 관리해 준다
즉 로드밸런스도 하나의 서버컴퓨터이며
물리적인 서버는 총 3개로 운영되게 된다
이게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서 사용되는 로드밸런스 기본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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