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바이킹스워프

랍스타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유일한 그곳 바이킹스워프에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랍스타 모형이 어서오라고 손을 흔들어 주고 있네요!

 

 

바이킹 스워프는 고급 뷔페답게 한 타임에 정해진 인원만 받기 때문에 내부가 북적이지도 않고

 

원하는 음식이 부족할 일이 없어서 너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약이 없이는 이용할 수가 없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바이킹 스워프 이용금액은 한화로 정해져 있지 않고 환율 기준으로 받기 때문에 그때그때 달라요!

 

이용금액은 성인 100달러 아동은 50달러로 환율이 비쌀때 가면 그만큼 가격부담이..;

 

 

다섯시 반 타임에 맞춰 들어가니 첫입구부터 싱싱한 국내산 해산물이 한가득 반기고 있습니다.

 

국내산이라 그런지 정말정말 신선도는 다른곳에 비할게 못되는거 같아요!

 

 

그 어떤 해산물보다도 뭐니뭐니해도 랍스타를 먹으러 온 만큼 랍스타 코너로 갔는데..

 

이거 모형인거 같지만 전부 진짜 랍스터랍니다.. 이렇게 많은 랍스터는 처음보네요 보기만 해도 황홀~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랍스터 먹방을 시작했고 그 결과 비싼 입장료보다도 더 많이 먹고 왔네요. 

 

정말 특별한날이나 랍스터를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가봤던 뷔페중에서는 베스트 원이였어요!